모챌익/스익은 원래 취지가
'뉴비들이 현재 레이드 환경에 뒤떨이지지 않게 부스팅해주는 시스템'
인데 너무 배럭 스펙업 기회로만 보시는 것 같아 아쉽네요

진짜 뉴비들을 위한 스익 개편 방향은

1. 스익 구간 확대(베른남부→쿠르잔 북부)
: 4T 레이드 및 일숙 구간이 쿠르잔 전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필수적인 요소

2. 스토리모드 전용 세팅 지원
: 이속 140퍼 고정, 시드 이하 및 필드 던전 피증 및 받피감 등

3. 모챌익 보상 상당수(카드, 보석, 장비 등)를 스익 보상으로 편입
: 쌀먹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권장이나 지원되어야할 부분이라고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재원이 갖춰진 분들이 강화 딸깍으로 편하게 달성하기 보단, 직접 스토리 밀고 가져가는 것이 기존 유저들은 무분별한 다계정으로 배럭 캐릭을 양산하는 것도 방지하면서 진짜 새로 시작하는 뉴비분들을 위한 지원이라는 본질은 손상되지 않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4. 아크라시아 투어 외 레이드에서 사용되눈 스킬 룬 등 또헌 스익 보상에 편입
: 영웅 풍요 등은 몇몇 캐릭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아크라시아 투어에서는 지원하지 않아 별도로 보험섬 방문 등을 통해 따로 파밍해야하는데, 이는 트포시스템과 마찬가지로 더 이상 스펙업 요소로서의 기능을 수행하지 않고 스트레스로만 작용하는 부분이니 과감하게 스익 보상으로 편입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이 계실 수도 있지만, 지난 겨울 유입기 때 친구 3명이 왔다가 다 떠나고 아쉬운 마음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