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하면서 항상 그 디자인에 의문인게

1. 사람들이 레이드는 일단 어느정도 어려운걸 좋아함
사이버유격이 과하지 않으면서 어느정도 패턴 하는 맛이 있는? 맛있게 매운게 제일 인기 많다고 봄
 
2. 저런 레이드는 매주 갈 때마다 도파민도 돌고 재밌음

3. 근데 일주일에 다캐릭, 6캐릭씩 돌리기는 ㅈㄴ 빡쌤
난이도가 높을수록 파티 구직도 그렇고, 터질 때 스트레스도 커짐. 숙코 이슈가 많이 생기고 사람들도 날카로워짐
이것만 하는게 아니라 배럭이 더 돌아야 되니까 점점 더 초조해짐

4. 그렇다고 레이드가 ㅈㄴ 쉬우면 걍 트라이 끝나자마자 숙제, 골드 자판기가 될 뿐임. 게임이 좀 루즈해짐

그래서 나는 "어느정도 도전의욕을 주는 맛있게 매운 레이드" 와 "매주 6번씩 돌아야되는 숙제" 가 공존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다른 게임에서 던전-레이드 로 분류했다면 로아에는 그냥 하나만 있는 느낌?
골드가 보상이라 안가면 손해본 느낌나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