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챙겨주고 어느순간 우리집 들어왔다가 나가고 싶을때
문앞에서 냐옹 거려서 틈 뚫어놓고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라고
했거든 근데 어느날 새끼 낳고 한달 쫌 있었나
새끼들고 없어진 다음에 안오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지냈는데
어제 다시 왔는데 몰골이 말이 아니길래
참치캔하고 밥하고 물하고 챙겨주고 쿠션에 눕혀뒀더니
오늘 아침에 애가 움직임이 없길래 봤더만 숨 거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