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입으로는 다 실화라고 하는데 말이 안되는 녀석을 본적잇음


처음엔 그래그래 와 신기하다 그런 경험도 잇구나 햇는데

어느날 문득 생각이 든거야


들엇던 이야기를 토대로 그 사람의 삶을 연대기로 쭉 한번 나열해보자고

그러니까 허언증이 아닐까? 하는 결론이 나왔음...



초등학교 언급x

중학교 예체능 학교가서 수영부로 활동
이때 단체 합숙훈련가서 같이온 옆 여고 수영부 누나들한테 술먹히고 호텔가서 아다따임

고등학교는 성적보고 뽑는 명문고등학교에 들어감

대학교는 안나왔음
자긴 할아버지빽으로 삼성연구직 우주복같은 가운입고 소독하고 들어가는 일을 한다고 함 ( 현재는 알바상태고 곧 정규직 전환한대 )

자기 형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하다가 수배당해서 쫓기고있다함...

훈련소 갓다가 군의관한테 발 아프다고 꾀병 잘 부렷더니 사실은 안아픈데 희귀병이 잇다고 써줘서 공익으로 바꿔줬다함


모아놓고보면 ㄹㅇ 스펙터클한 인생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