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던파는 도파민으로 막 치렁치렁하게 잘 꾸몄는데
로아는 도파민 없이 꾸준하게 노가다 뛰어서 쌓아가는 느낌임

예전에는 고생 이후에 쌓아올리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봤고
실제로 그럼 장르도 많이 있었음

근데 요즘엔 아니잖아? 10분 글도 못읽는 시대인데 같은 레이드가 도파민 요소도없이 골드만 모아가는 기분이면 결국 한계가 있다고 본다.

현실에서도 요즘엔 적금보다 코인 투자를 많이한다며
로아는 적금이 쌓는 체계라 요즘 세대에는 안맞아

결국 전재학 디렉터가 카제에서 이런 부분을 보강하겠다고 계속 이야기했으니 일단 믿고 기다려보긴 하지만

진짜 다른 게임을 보고 잘 배웠으면 좋겠다
게임에서까지 노가다 뛰고 싶은 사람은 요즘엔 많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