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온을 준비하기 시작한 저번 주 부터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로벤이 평화로운 것을 거의 본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위한 로아온을 5일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로벤에서 인육완자게임이라고 비꼬던, 아니 지금도 메이플과 비교한 유저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