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으로 올리는거 같지만 내가 글을좀 이상하게 적어서 조금 집중해서 적어보려고함 

1. 계승은 사다리 걷어차기가 아니다 – 근본 문제는 운영 방식

로스트아크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계승 시스템은 더 이상 일시적인 완화책이 아니다.
이는 일종의 소프트 리셋 구조로, 개발진 입장에서 ‘편한 운영 방식’이 될 뿐이다.

하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또 계승? 또 완화?” 라는 인식만 점점 깊어지고,
이는 결국 신뢰 하락으로 이어진다. 이번 카제로스 시즌에서 계승은  아니다라는 말보단,
“앞으로 계승은 없다,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 는 선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봄.


2. 계승이 주는 본질적 문제 – 에스더와 미래 가치에 미치는 영향

계승의 가장 큰 문제는 단순 무기·장비 레벨업이 아님.
에스더 무기조차 계승 루프에 영향을 받는 구조이고,
그로 인해 유저들은 아무리 투자해도 결국 ‘또 밀릴 것’이라는 불신을 가지게 된다.

반복되는 계승은 게임 내 장비 가치의 미래를 없애고,
투자에 대한 기대보다는 루즈함과 무력감만 남긴다.


3. 새로운 방향 – 계승 없는 강화 & 전투력 기반 시스템 도입

계승이 없는 구조는 단순히 장비 레벨을 고정하라는 의미가 아님.
예를 들어, 무기나 방어구를 25강까지 올리고 그 이후는 계승이 아닌

  • 옵션 합성 / 융합 / 외형 업그레이드

  • 전투력 기반 전투력 시스템

으로 전환해, 유저가 ‘직접 만든 장비에 애정을 가지게’ 해야 한다.
이런 구조라면 레벨 고정 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강해지는 재미가 살아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번 장비가 끝이 아니다”라는 피로감을 없애는 것이다.


4. 실제 변화 조짐 – 귀속 재료 시스템 변화에서 보이는 방향성

최근 패치 내역에서 눈에 띄는 변화도 있었지?

'재련 재료 교환' 상점에서 캐릭터 귀속 재료를 원정대 귀속 상자/주머니로 교환 가능
단, 해당 기능은 1740레벨 이상부터 이용 가능

이는 이미 부캐-본캐 간 세팅 효율을 고려한 구조를 개발진이 미리 준비하고 있었단 뜻이다.
이처럼 뒤에서는 준비하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계승을 반복한다면,
유저 입장에서는 ‘결국 또 똑같은 그림’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


[아이템]

  • '재련 재료 교환' 상점에서 캐릭터 귀속 형태의 재련 재료를 원정대 귀속 형태의 재련 재료 상자/주머니로 교환할 수 있도록 추가하였습니다.
    상품명 및 구성품요구 재료 및 수량
    운명의 파괴석 주머니 (원정대 귀속)
    운명의 파괴석(캐릭터 귀속) x 2개
    운명의 수호석 주머니 (원정대 귀속)운명의 수호석(캐릭터 귀속) x 2개
    운명의 돌파석 상자 (원정대 귀속)운명의 돌파석(캐릭터 귀속) x 2개
    ※ 각 재련 재료 상자/주머니는 이름에 맞는 재련 재료 1개(캐릭터 귀속)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각 상품의 구매 제한 아이템 레벨은 1740 이상입니다.

5. 미래를 위한 선언 – 계승은 이제 그만

이제는 단호하게 선언해야 할 시점이다.
“앞으로는 무기 25, 방어구 25가 마지막입니다. 그 이상은 계승 없이 다른 방식으로 스펙업을 유도할겁니다.”

예를 들어

  • 10강 에스더 무기는 계승이 없으며, 외형적 디테일을 추가 (귀속20개로 업글 단 저걸 통한 스팩업x)

  • 전투 방식 변화 요소로 ‘카단’ 배치 (극적인 효과보다는 플레이 스타일 보강)

이런 선언이 있어야 유저들은 “아, 게임이 진짜 바뀌려는구나” 라는 체감을 할 수 있다.
계승 루프를 끊고 새로운 시스템으로 나아간다면,
지금까지 로아에 투자했던 모든 시간과 골드에 ‘미래’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저걸 조금 낭만있게 말하자면 "우리는 잘못된 선택을했고, 반성하는 의미로 20개로하되, 저걸로 이득을보는 스팩업은 없고 단순하게 카단,외현변경만있다 앞으로 믿어달라" 이렇게만 말해주면 효과는 더좋겠지


 결론은 계승을 멈춰야 진짜 로스트아크가 산다

계승이라는 족쇄를 끊지 않으면,
아무리 새로운 시즌을 내도 결국은 “또 그거네?" 라는 실망만 남는다.

이제는 선언할 때다.
“계승은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가 만든 캐릭터와 장비에 진짜 애정을 쏟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습니다.”
그 변화의 시작이, 곧 ‘유저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 거야.


내용이좀 지저분한가 ? 나름대로 신경쓴거긴한데 일을안한지 제법되서 머리가안굴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