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는 본인이랑 안맞는 부분, 맞는 부분의 양면이 존재하는데

결국 전자 때문에 접어놓고는 후자 때문에 미련이 남아서 계속 기웃 거리는 거임

접은게 잘한 행동이라는걸 계속 증명받고 싶어함. 남 한테서든, 미련이 남아 있는 자기 자신 한테서든 

그래서 공격적인 글을 쓰면서 본인한테 심리적으로 위로 같은걸 하는거임. 접는게 잘한 행동이였다는걸  로스트아크는 쭉 계속 안좋은 방향으로 나아갈거라는걸 내가 포기한 로스트아크가 미래가 없다는걸 남들한테 설득 시키는 행위 자체가 그런 심리에서 비롯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