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로아를 하는 사람 자체가

적당한 도파민에 마지막 골인 지점은 노력하면 달성 가능한 구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게임임

엘릭서가 나오고 호평 받았다?
그 이후에 나온 초월은? 초월 욕 개쳐먹은건 기억을 못하는거임?

유물까지는 '오 성장체감 좋네요'하겠지
근데 막상 그거 다 모으고 나서 고대를 파밍하기 시작하면?

당장 97돌도 몇 천만원씩 꼬라박아도 안나와서 ㅈ 같아 하는 마당에
팔찌도 몇 백, 몇 천만원 씩 꼬라박아도 안나와서 ㅈ같아 하는 마당에
과거 상깨물도 에스더의 기운도, 카양겔 날개도 존나 돌아도 안나와서 ㅈ같아 하는 마당에

갑자기 또 이런 운빨 ㅈ망겜 요소를 넣는다고?
필연적으로 ㅈ망하게 내년 로아온 쯤 전재학 씨 나와서

'저희가 잘못 생각했구요~ 에.' 부터 시작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할게 뻔한데

나와봐야 안다고?
태양을 만져봐야 뜨거운 줄 앎?
고대 천장은 아주 길더라도 내줘야 함. 이건 그냥 원동력을 꺾어버릴 수도 있는 위험한 시스템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