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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20:40
조회: 51,591
추천: 121
장문) 도화가가 바드 머리채 잡는 이유.txt도화가를 출시할때부터 쭉 해오면서 느낀 것은 지딜러를 플레이 할 때의 불만을 거의 비슷하게 가져감. 그 불만이 무엇이냐 ![]() 일단 그 불만의 근원은 이러한 로아 레이드 구조에서 발생함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내뱉는 도화가의 버프적인 측면에서의 강점은 압도적인 저달과 미르새김 가동률에 있음. 문제는 이러한 높은 가동률로 순간적인 화력을 압도하는 것은 어느정도 딜타임이 확보된 환경에서 주어지는 장점임. 딜러들이 아드 빨아가며 수박을 처먹듯 서폿들도 딜타임에 풀버프를 올려서 찬조수치를 처먹게 되는데 이 수박 처먹는 시간이 짧아질수록 주둥이가 큰 쪽이 유리함. 저달을 연속으로 4,5번을 쓰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예를 들어 딜타임이 15~20초 정도에서 끊기고 다음 기믹으로 넘어간다면 결국 3용맹이나 홀나의 특화효율 차이로 인한 주둥이 크기에서 밀리는 것임. 반대로 2,3막처럼 딜타임을 길게 가져가는 지딜 레이드에서는 예상했던대로 도화가의 지표가 상당히 좋았음. 북미 미터기 로그를 보기 전에도 난 그냥 도화가가 좋다고 생각함. 이건 바드와 도화가 둘다 해본 사람이라면 느낄것임. 애새끼 주둥이지만 수박을 쉬지도 않고 처먹는데다 높은 케어력으로 옆에서 수박 처먹는 딜러들 옷에 처흘리는 수박국물까지 닦아줄 수 있으니 당연한 결과지. 문제는 플레이어의 인식과 미터기가 없는 국내섭 특성에 있는데 서폿은 본인의 영수증도, 높은 가동률로 얻게 되는 평균적인 버프수치도 알 수가 없음. 8인 레이드에서는 그저 딜러의 '우마이' 소리가 버프에 대한 유일한 피드백인데 이 우마이 소리는 결국 영수증에서 나옴. 로아를 4년 넘게 하면서 느낀건데 사람들이 유독 영수증에 민감함. 딜러 또한 타직업 수십,수백억씩 뜨는 짤 떠다가 30추글에 올리고 후드려 패던게 없던 일은 아님. 그 직업이 누커,폭딜러임에도 ㅇㅇ 평균적인 지표가 더 좋은 2,3막에서도 결국 더 높은 영수증과 우마이 소리를 제공하는 것은 바드이고 이런 이유로 뭔가 감성적인 영역에서 열등감을 심어주게 됨. 딜러들 사이에서도 '고점은 바드'라는 인식이 만연한데 그 어떤 본캐가 본인직업을 '고점은 깔개' 라 하면 좋아하겠음? ㅋㅋ 비록 못하는 사람일지라도 본인은 고점을 지향하거나 숙련도로 인해 고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고점이 막혀있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 불만이 싹트기 마련임. 아마 게임사에서 공식적으로 디테일한 미터기,로그를 제공했으면 이러한 인식 또한 평균 버프력 등 각종 빨간약으로 인해 많이 바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긴 함. 둘이 머리채 잡는게 원투데이도 아니고 그냥 이번 패치와 무관하게 수년간 머리채 잡아온 원인을 생각해보니 개인적으로는 이런 이유같음. 도화가들이 지금 뿔난 것은 이런 이유로 주둥이 크기를 늘려주길 바라는데 계속 위 크기만 늘려서 수박을 더 오래 씹게 만드는 개선 방향성 때문임 이미 넘칠듯한 아덴 수급량을 딜타임동안 다 소화해내지 못하고 좆만한 주둥아리에 양손에 수박은 두개씩 들고 있는데 계속 수박을 더 갖다주는 느낌일 뿐더러 수박을 한입 깨물면 20% 확률로 수박 반통을 하나 더 던져줌. 그렇다고 먹을 시간을 더 주는 것도 아니고 항상 한정되어있음 ㅋㅋ 더군다나 소위 직게에 상주하는 '본캐'들의 딜찍 환경에선 수박 처먹는 시간이 더 줄어드니 배럭구간에서 대다수가 느끼는 것과는 어느정도 괴리감이 존재하는 것도 고려해야 함. 3줄 요약 1. 로아 레이드 구조상 지딜러와 비슷한 장단점을 가지고 감. 2. 근데 우마이소리와 인식은 수박 먹는 주둥이질 횟수가 아니라 주둥이 크기에 달림 3. 하지만 스마게는 여전히 도화가의 주둥이 크기는 건들지 않고 20% 확률 수박 리필 서비스 같은 것만 제공해주는데 실전성이 박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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