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40분쯤, 우연히 모코코 분들의 트라이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방이 2~3개밖에 없었고, 2관문에서 막혀 7명으로 출발하지 못하고 계시더군요.

혹시 도움이 필요하실까 싶어, 같은 서버 유저분께 조심스레 여쭤보았더니
로요일이 얼마 남지 않아 초조해하시며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바로 구조대 방을 결성했습니다!
그런데… 1관문 인원을 구하는 게 너무 어려워 인벤 자유게시판에 도움을 요청드렸더니,
정말 많은 분들이 선뜻 도와주신다는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그 덕분에 금세 든든한 구조대가 꾸려졌고,
다들 너무나 즐겁게, 또 열정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 첫 번째 사진은 도움 주신 구조대원 분들의 모습,
📸 두 번째 사진은 감사 인사와 함께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며 포즈를 취해주신 모코코 분들의 모습입니다 😊

이렇게 따뜻한 분들이 많다는 걸 느끼며,
저도 다시 한 번 “로아는 참 좋은 게임이구나” 싶었습니다.
새벽 늦은 시간까지 도와주신 구조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코코 분들도 앞으로도 로스트아크 재밌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 작은 인연 덕분에, 시즌1 시절 그 따뜻한 추억들이 떠올라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도 다 같이 즐거운 로아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