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바람 나오는 옆에 앉아있다가 

어떤 할머니 타시길래 자리 양보해드리고 

2-3정거장뒤에 내리니까 문앞에 가있었는데

노약자석에 앉아계시던 할머니가 툭툭치시더니

어디가냐고 물어보시길래 출근하러 가고있어요 ㅎㅎ 하니까

아이고 힘내요 하면서 커피맛 사탕하나 주셨다

엄머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하고 내리면서 가방에 넣어두고 급하게 출근했는데

잠시 뭐좀 찾느라 가방여니까 보인김에 글씀

맞아 월루하는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