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배달 시켰는데, 배송이 엉뚱한 곳으로 감 당연히 난 모름.

그래서 요기요에 취소요청 함.

근데 배달 잘못 된 거 같다고 연락와서 가져옴.

아직 취소가 완료 안된상태였고,

그래도 매장에서 손해보는게 있을까봐 상담요청했는데

대기인원이 많아서 상담이 늦게 연결됨.

그사이에 취소 완료 됨.

그 뒤에 상담 연결되고, 이미 취소 됐는데, 연락와서 오배송된거 받아왔는데 어떡하냐니까

요기요에서 재주문 할수 있냐, 매장에 연락해서 배달은 하지 말고 주문수락-배달완료 처리 하라고 하겠다.

재주문이 들어갔는데 몇분 있다가 취소되고 취소후 3~5일 어쩌고 뭐 옴.

이건 무조건 요기요에서 한거임. 실수한거겠지.

가게에서 했으면 이래서 어쩌고저쩌고 사연이 붙음.

갑자기 개빡치는거임. 더워죽겠는데 편하자고 시킨건데 이게 무슨상황인지, 음식도 좀 식었고.

상담사가 대답도 안하고 딴데 갔길래 걍 상담 껏음.

그리고 매장에 전화했음,

재주문한거 취소 됐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자기들은 손해가 없다.

그냥 맛있게 드시면 된다. 라이더가 아마 손해볼 거다. 라이더는 배달 잘못 했으니 납득 됨.

갑자기 저번에 배달 잘못해놓고 나한테 개 ㅈㄹ하고 요기요도 라이더 편 들어서

ㅈㄴ 열받게 한게 생각나는거임. 나중에가서 죄송하다고 새벽 두신가에 요기요에서 사과한다고 전화오고.

새벽에 뭐하는짓이냐니까 죄송하다고 쿠폰 2천원짜리 준다고 또 전화옴.

얘들은 진짜 생각이라는게 없음.

그래서 라이더가 손해 보는것은 타당하다고 결론 내리고 내가 공짜로 맛있게 먹음.

근데 요기요에서 전화옴. 골때림.

"고갱님 매장에서요~ 신규직원이 실수해서 주문 수락을 안하고 취소했다는데요~"

"제가 전화해봤는데, 그냥 맛있게 먹으라던데요?"

"재주문이 어려우시면 계좌이체 가능하실까요?"

이새기들 분명히 요기요에서 이돈 다 먹겠지?

매장에서는 손해본거 없다고 했는데, 이거 확실한건가요? 이러니까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