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 엄청 더웠는데
리어카 옆에 앉으셔가지고는 땡볕에 모자만 쓰시고 채소같은걸 파시길래
내가 얼마냐고 여쭤보니 2만원이라고 하시드라

그래서 2만원 드리고 리어카 샀는데
고마우셔서 그런건지 뭘 챙겨주시려는건지
멀리서 계속 총각총각 이러면서 쫓아오시길래
됐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