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카페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달리고 퇴근 1시간 전
골목길이랑 이어진 가게 뒷문으로 나와 줄담배 피우면서 폰하고 있는데
방금 전 까지 가게에서 나랑 하하호호 하면서 나한테 돈 왕창 빨린 손님이랑 마주치는..

셀피 장당 15.0에 육박하는 사진 5장 정도 나랑 마주치고 놀란 나머지 몇초 있다가 사라락 하고 떨구면 더 좋을거 같은 그런 상상을 하곤 해

나 잘까? 피곤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