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진힐라가 듄켈보다 어렵다는 애들 특 ㅋㅋ

요즘 커뮤 눈팅하다 보면 꼭 진힐라가 더 어렵다고 하는 글이 보이던데, 볼 때마다 진짜 물음표만 띄워짐.

ㄹㅇ 진심으로 하는 소리임?

까놓고 말해서 진힐라는 걍 숙제잖아.

촛불 켜짐 -> 제단 가서 기도메타 on

낫 휘두름 -> 뒤로 쭉 빠지기

실카 관리하면서 딜탐에 빡딜

이거 무한반복 아님? 물론 파티원 합 안 맞으면 꼬이고 데카 갈리는 건 맞는데, 그건 보스 자체가 어려운 게 아니라 '정해진 약속'을 못 지키는 사람이 있는 거지.

진힐라에서 자꾸 죽는다는 건, 그냥 그 단순하고 정형화된 패턴 수행 능력이 부족하다는 거임. '아! 촛불!' 하고 제단으로 달려가는 그 간단한 반응, 뻔히 보이는 낫 휘두르는 거 보고 피하는 기본 컨트롤. 이게 안 되면 당연히 어렵게 느껴지겠지. 이건 보스 난이도 문제가 아니라 걍 숙련도 이슈임.

근데 듄켈은?

이건 숙련도고 뭐고 걍 '억까'와 '피지컬'의 영역임.

예측 불가능한 운석 낙하: 진힐라 뼈다귀? ㅋㅋ 듄켈 칼은 피할 곳 없는 곳에 쌩으로 떨어질 때도 많음. 이건 보고 피하는 게 아니라 안 떨어지길 기도해야 하는 수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보스: 갑자기 내 쪽으로 돌진 박고, 텔포하고, 밀쳐내고. 진힐라처럼 '이 패턴 다음엔 저거' 같은 국룰이 없음.

개빡치는 엘보 소환: 딜하다 말고 갑자기 튀어나오는 엘리트 보스 잡으랴, 보스 피하랴, 운석 피하랴... 이게 진짜 멀티태스킹이고 피지컬 테스트지.

진힐라 공략은 A4용지 한 장으로 요약 가능한데, 듄켈 공략은 "알아서 잘 보고 잘 피해라" 이게 끝임.

진정한 컨트롤 차이는 바로 이 듄켈에서 드러나는 거임. 정신없고 지저분한 패턴 속에서 생존하면서 딜 꾸역꾸역 넣는 게 실력이지, 정해진 공식대로 안 틀리고 버튼 누르는 걸 어렵다고 하면... 뭐 할 말 없지.

결론:

정해진 규칙 따라하는 암기 과목(진힐라)이 어렵다고 느낀다면... 그건 본인 플레이 스타일을 한번 돌아봐야 하는 거고,

패턴을 알아도 운 없으면 죽는 **실시간 피지컬 시험(듄켈)**이 어렵다고 느끼는 건 지극히 정상임.

반박 시 니 말이 맞음. (근데 듄켈이 더 빡센 건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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