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아직도 로아에 스펙업 수단중
제일 노후화 된 시스템 중 하나라고 하면 어빌리티 스톤이라 생각함.

일단 내가 원하는 각인 옵션이 2개나 달려있는 파밍부터 시작해서
깎는것만해도 75/65/55의 정배와 역배의 줄타기를 해야하는데 2/2돌 뽑기가 깎아본 사람들은 알겠다만
상당히 복불복이란것을 알거임. 75퍼가 터지질 않나 35/25퍼가 붙질 않나..

근데 이게 깎아서 안되는거면 다음을 기약하면 되는데 문제는 이 다음이란거에 파밍을 제외한 수급처가
로아에서 제일 비싸고 수급 힘든 페온이 들어간다는게 힘듬.

본인 페온 800개 였는데 부캐릭 하나 돌 세팅하는데 페온 5~600개 가량 깎아서 겨우 하나 22돌 건짐.
2/1돌 쓰라면 쓸 순 있지...그래도 지금 시즌3까지 넘어 온 마당에
이 시스템도 차차 저점은 보완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까지 많은 점이 개선 되어왔고 잘하고 있다만 이 부분도 한 번 짚고 넘어가줬으면 좋겠음.
97돌을 깎은 사람들한테 97도 쉽게 만들만큼 완화를 때리라고 말하는게 아님. (돌깎 확률을 높인다던가 이런거 X)

적당히 만족하면서 쓸 수 있는 저점 (개인적인 생각으론 2/2돌) 천장 시스템을 만들어주던지
돌멩이에 들어가는 페온을 좀 줄여주거나 없앴으면 좋겠음. 현재 고대 돌 1개에 페온 9개가 들어가는데
열댓개만 깎아도 100개는 우습게 날아감.

혹시나 이 의견이 뭔가 욕심인 부분이거나 제가 모르는 부작용이 생길 수 부분이면 댓글 부탁드림.
돌 깎다가 빡쳐서 충동적으로 쓴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