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A제품을 a회사에 견적받아보고
구매팀한테 a회사 견적서 주면서 이거 구매 진행해주시는데 견적서 유효기간이 좀 지나서 아마 다시 견적받아야 할 수도 있어요~ 하고 전달함

근데 구매팀이 난데없이 회사랑 자주 거래하는 b 업체한테 견적을 받음

난 뭐 가격적으로 큰 차이도 없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럼 거기서 진행해달라고 하고 진행전에 도면같은것좀 요청해달라고 말함

구매팀에서 연락오기를 b업체에서 도면은 줄 수 없다고 함

그러면 참고하게 사이즈만이라도 확인해달라고함 그러고 얼마 뒤

갑자기 b업체에서 나한테 전화가 옴

b업체 : 비싸다고 해놓고 사이즈알려달라고 하는게 무슨 경우냐?

나 : 네? 비싸다는 말을 했다구요?

b업체 : 그렇다 비싸다 해놓고 도면달라느니 사이즈 달라느니 하면 우리업체께 비싸니까 정보 받아서 타업체에서 진행할려고 하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우린 정보제공 못한다

나 : 아니 오해시다. 가격이 비싸다 뭐다 하는 얘기는 저는 처음들어보는 사항이고 제품 적용하는데 사이즈 정보는 있어야 우리쪽에서 미리 준비하지 않겠냐 그래서 사이즈 정보만 알려달라고 한거다.

b업체 : 알겠다 그래도 일련의 문제로 정보제공은 불가하니 그쪽에서 사용가능한 사이즈 범위 알려주면 가능하다 안된다로 알려주겠다

나 : 알겠다 날도 더운데 불쾌감드려 죄송하다

하고 끝냈는데

아오 ㅅㅂ 내가 왜 중간에 껴서 욕먹어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