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묘다 보니 다른애들 다있으니까 없어진애는 당연히 집에 어딘가 있겟지 생각함
 그런데 남집사가 누구 안보인다고 생각하니 추정되기론 새벽에 쿠팡프레시 들고올때

 그 잠깐 사이 나간거 같음

 내가 이렇게 평상시 처럼 애정을 주고 했더라면 그날따라 너무 관심을 안준거 아닐까?
 너무 짜증나고 내자신에 화가나고 내가 고양이집사로서 자격이 있는지

 지금 없어진지 하루가 넘어서 이 사실을 너무 늦게알았음 어제라도 알았다러면
 더욱 빨리 찾았을텐데 나 자신에게 너무 용서가 안됨

 일단 고양이탐정 불렀는데 소득이 있을까 하... 제발제발
 14년을 키운 고양이 할매인데 너무 짜증난다

 일단 수색 몇군데 했는데 어디 숨었는지 모르겟고 미치겠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