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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02:59
조회: 984
추천: 3
26살이 차장팬거랑 비슷한 우리 회사썰3달전에 이직해서 사실 지금회사는 아님
지금회사는 이리저리 돈빌려쓴 사람 때문에 오늘 차장님한테 다들 개인면담 받긴했는데 뭐 여튼 저번회사가 그 물류쪽 회사인데 택배 이런건 아니고 공단쪽에 보면 지식 산업센터가 있는데 이게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규모가 엄청 작은 형태의 회사란말임? 내가 있던 회사는 거기 옆쪽에 물류 창고인데 각종 회사에서 다른곳 보낼물품을 우리가 받고 지게차를 타고 윙바디 차량에 올려주고 보내는 그런일 나는 창고에 앉아서 서류 때주고 물건 나가거나 들어오면 그거 확인 하고 재고 정리하는일했음 그런데 진짜 아무나 들어 올수있단말임? 현장 지게차 직원중 몇명은 진짜 온몸에 이레즈미? 문신있음 ㄷㄷ 20대초에 멋머르고 객기부리다가 애생기고 정신차리고 들어왔담서 암튼 막 이정도로 아무나 들어올수있는데 아무나 라는 뜻이 신입뿐 아니라 영업부장 도 맛이간 사람임 영업만 하는 사람인데 키도 뭐랄까 자기네 나이에 비해서는 좀 왜소한 느낌인데 가오 엄청 부리고 덩치 크거나 몸좋은 직원한테 꼬장 부리고 ㅈㄹ 하고 여튼 자격지심 겁나 표츌함 대부분 그냥 최부장읔 ㅈㄹ 맞은 놈이라 그냥 피하고 다님 똥이라서 더러워서 피하는 느낌 근데 작년쯤인가 신입들이 들어왔는데 3명인가 같이 들어왔었음 회사에서 현장직분한테서 아는 분 소개로 친구 3명이 다같이 입사한거였는데 영업 부장이라 창고에는 잘안온단 말임? 창고가 사무실에서 위치가 각각 멀기두하고 근데 굳이굳이 창고를 와서 신입한테 시비를 거는 거임 니는 뭐하다왔어 무식한 놈들이 현장일하는데 니도 돌대가리가 일을 잘못하네 들리는거 보니 막이러면서 인신공격 엄청함 신입이 빡쳐서 최xx 부.장.님 내가 여기 나가면 걍 늙고 쪼맨한 노땅 아닌교? 뭔자신감으로 깝치는데요 하면서 웃통 깠는데 그 가슴부터 7부? 라 해야하나 반팔 라인까지 문신있었는데 최부장이 여튼 깡패 새끼들 안돼 받아주니까.은혜도 모르고 막 이런소릴함 막막 니 여기서 나가면 자신있나 먹고 살수있나 거러지가 막이러면서 신입 가슴을 주먹으로 툭툭 치니까 신입이 돌았나 이라면서 사람이 적당히를 모르네 이러면서 유도같은걸로 사람 홱 넘겨버림 바닥에 누워서 허리 잡고있는 최부장뺨 탁탁 치면서 최부장 아니 아저씨 내가 여기서 일을 계속 하든 아니면 그만두든 혹시나 내눈에 또 띄거나 현장 친구들한테 뭐 ㅈㄹ 했단 말 들리면 니네 아들 둘 조심하소 멀쩡하게 밥못먹게 해줄테니 이러고 그냥 다시 일하러감 나중에 알게된건데 신입 그사람은 같이온 친구들이랑 이자카야 같은 가게 하다가 음주운전 3번인가? 걸려서 감옥갔다 나왔다던데 3번째 음주 운전때 운전하다 접촉사고당했는데 열받아서 사고낸 사람 패버리고 감옥 갔다가 나온지 얼마 안된상태 였다고했음 머리도 짦은 군인 머리에 맨날 허허 허허 그렇지요 막이래서 좀 선한 사람인가 싶었는데 누가 시비걸면 참질 못하는 성격이라 하더라고 여튼 이후로는 큰일 없이 나 퇴사 할때까지 일 잘다니시던데 그냥 인벤에 차장썰 나오니까 그냥 기억나서 풀어봄 뭐 사회적지휘가있거나 상대가 나보다 낮은거같다고 함부러 하면안된다고 느낀게 그 사람들중에 진짜가 있을경우에 인생이 크게 힘들어 진다는거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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