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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12:59
조회: 745
추천: 3
카제로스 라방, 디렉터다운 무대는 없었다카제로스. 로아 1부의 마지막 보스.
서사적으로나 상징적으로나 의미가 큰 콘텐츠입니다. 그런데 이번 공개 방식은 라방 한 번. 기믹 설명과 시스템 안내로 끝. 이게 과연 1부의 대미를 장식하는 보스의 대우일까요? 카멘 때는 달랐습니다. 영화관 쇼케이스, 6분 넘는 시네마틱, 현장 연출, 개발진 토크까지. “왜 특별한가”를 연출로 설득했습니다. 올여름에도 아만·모코코를 주제로 한 대형 미디어아트전을 열었습니다. 즉, 오프라인 이벤트와 대형 연출을 할 역량은 있었단 얘기입니다. 그런데 정작 카제로스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번 라방에서 보여준 영상이 전부였고, 심지어 미디어아트 30분 영상을 두 번 틀어준 뒤 마지막에 조금만 공개했습니다. 느낌을 비유하자면, 금강선 시절 발표 = 애플 팀쿡이 무대에서 비전과 미래를 제시하는 신제품 발표회. 이번 전재학 라방 = 애플샵 직원이 매뉴얼 보며 스펙과 기능을 설명하는 모습. 전투팀장으로서의 실력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디렉터라면 단순히 ‘무엇을 어떻게 잡는지’가 아니라, ‘왜 이 보스가 지금 나오는지’와 ‘이 경험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먼저 보여줘야 했습니다. 레이드 자체는 분명 재미있고, 기믹도 참신하며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했을 겁니다. 그렇지만 1막의 마침표로서는… 감정을 끌어올리고 여정을 완성하는 그 ‘한 방’이 빠져 있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순간을 평범한 업데이트처럼 흘려보낸 아쉬움이 큽니다. 바쁜 일정과 여러 사정이 있음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한마디 설명으로 띡 끝내기에는 전체적인 조율 능력에서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다음 후일담 라방에서는 ‘디렉터다운’ 무대를 기대해봅니다. 요약 1.카제로스는 로아 1부의 마지막 보스지만, 공개는 라방 한 번과 기믹 설명으로 끝났다. 2.카멘은 영화관 쇼케이스·시네마틱 등 연출과 이벤트를 준비했지만, 카제로스에는 전혀 없었다 근데 미디어아트전은 했다. 3.레이드는 기대되지만, 1막의 마침표로서 감정과 연출은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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