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벌써 1년째인가....대체 언제 쯤이면 마음을 건네 줄 생각이야?"







"이 섬의 마음 말인가? 안 돼! 절대로 안 줘!!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 모양이네."






"뭐?! 이게 지금 뭐라고 떠들고 있는 거야?"






".....내가 말하는 건 그 쪽 마음이 아니야."








"뭐어?! 지금 뭐......"










".........에?!"






"다시 한 번 말할게, 네 마음은 언제쯤 건네줄 생각이야?"






"엣.....에엣? 그..... 무슨... 에에..?"







".....우으... 알았어, 알았다구!! 그까짓 섬의 마음 주면 될 거 아니야!
대신, 먹을 거 다 먹었다고 코빼기도 안 비치면 국물도 없을 줄 알아..!!"










그렇게 해서 거진 1~2년만에 모코콩 섬마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