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살이 뒤룩뒤룩 쪄서 지방질로 부드럽고

속은 억떡으로 인방이나 사람 담구는게 한 마리의 야수처럼 강인하기 그지 없으니

로벤이야 말로 외유내강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