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 서폿은 내 플레이를 방해해서 불쾌하고
못하는 딜러는 나를 돋보이게 함
그렇기 때문에 못하는 서폿에 대한 기억이 부정적인 경험으로 남으면서 상대적으로 더 기억에 남고 '아..또 서폿이야?'가 되는 것

반대로 잘하는 서폿은 내 플레이를 편하게 만들어주는데 이게 오늘 내 컨디션이 개쩔어서 플레이 고점 찍은건지 뒤에서 서폿이 존나 잘해줘서 그럴 수 있던건지 구별하기 힘들기 때문에 기억에 잘 남지 않게 됨 그러니까 착한 우리 로붕이들은 오늘 내가 잘한 것 같으면 꼭 같은 팟 서폿한테 칭찬해주자 그 서폿은 옆에서 엄청 열심히 해주고 있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