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같은 파티 브커가 가만히 멈춰서 서있길래

아 영수증이 맘에 안드나 보다, 체력이 많이 빠지나보다, 커마가 민트초코라 맘에 안드나 보다 등등 온갖 잡생각 순식간에 지나갔는데

파티챗으로 딱 한줄 올라오더라

"도화가님 잘하시네"

바로 입꼬리 주욱 올라가고 씰룩씰룩 거리면서 감사합니다 채팅 한번 쳤는데

그거 때문에 집중 안되서 투따 당하고 공증 80퍼대로 떨어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