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제외하고도
당장 나랑 부대끼며 살아갔던 학교학원쌤들 문방구슈퍼 음식점사장님 친구부모님 경비아저씨들 이런분들 말고도

밖에서 놀다가 다친 동물들 보면 돈도없는데 일단 들고 가서 맡기던 동물병원
학교숙제로 직업 인터뷰를 하랬는데 부모님은 식상하다고 냅다 119에 전화걸었는데 혼쾌히 응해주신 소방관님들
놀다가 돌부리에 손 찍혀서 엄마한테 집에 와달라하고 빨리 보고싶어서 아파트 단지입구에 손 부여잡고 있으니까 본인 차에 피 뚝뚝 떨어지는거 상관않고 병원 데꼬가주신 아주머니

이래저래 많네...항상 감사하면서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