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쓰란 말이 좀 폭력적이긴한데

옛날부터 지인들 고민듣는걸 좋아했음

그냥 듣고있으면 재밌고(우습단건 아님),묘안이 종종 떠오름

해결책이 없더라도 그냥 듣는것 자체가 재밌는듯

남의 감정에 쉽게 휩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부정적인 얘기 많이 들어도 내 정신건강엔 별 문제없음

단, 돈 빌려달라는거랑 실제로 뭐 해달라는건 거절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