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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6 04:18
조회: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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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까 옛날 생각나네![]() 초등학교 5학년인가 쯔음에 여동생이랑 엄마가 시골동네피부과에서 점빼러간다고해서 손잡고 쫄래쫄래 쫒아갔었음 엄마가 동생 점 뭐뭐 뺄지 의사한테 설명하고있는데 나한테도 "너도 눈 밑에 눈물점 빼자." 이러시길래 ㅇㅋㅇㅋ 알았음 하고 수긍했음 그렇게 좀 기다리다가 동생 시술 끝나고 내차례가 왔는데 가만히 보니 동생은 시술가기전에 얼굴에 뭘 바르던데 나는 안발랐었음 아니라 다를까.... 레이저로 얼굴 지지는 순간 진짜 상상도 못할 고통이 느껴졌고 97돌깎은 모코코마냥 비명 존나 지르면서 난리쳤음 의사랑 간호사가 당황했는지 "왜 이렇게 아파해;; 조금만 참으렴~" 이랬는데 갑자기 레이저로 지지던 손을 멈칫하더니 한 10초정도 정적이 흐름 그 후 갑자기 간호사가 내 머리를 양손으로 엄청 세게잡고 고정하더니 의사가 존나빠르게 시술함 온갖 눈물 콧물은 다 쏟고 오징어 타는냄새를 맡으며 생살이 레이저로 지져지는 고통을 온전히 다 느낀 순간이었고 진짜로 눈알 뒤집힐것같았음 세상에 저런 고통은 고등학교때 배드민턴 치다가 상대방이 스매시 갈긴 셔틀콕으로 부랄 정통으로 맞았을때 이후로는 느껴본적이 없었음 시술 다 끝나고 바람빠진 풍선마냥 시술대에 누워있었는데 시술대 침대를 얼마나 쎄게 손으로 잡았는지 손톱안에 피멍이 들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터덜터덜 집에 오는길에 엄마한테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잘못됐다고 설명을 하는데 엄마는 "에이~ 설마 그러겠어~" 라는 뉘앙스로 말했음 ㅠㅠㅠㅠ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건 마취연고를 안바른거였고... 이새끼들 급하게 시술한다고 얼마나 대충했는지 점은 지워지지도 않고 이상하게 퍼지고 더커짐;; 정확히 2년 후 쯤에 돌팔이로 소문나서 병원 문 닫았더라... 원래도 시골이라 손님이 잘 없긴했는데 대충대충 하는거 보니 그럴줄 알았음 쯧..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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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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