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리, 내가 감히 조언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다른 것이 아니고,  원한 각인 빼지 마세요.
편리함이 있다면, 위험성도 큽니다. 소를 잡는 데는 큰 칼이 있고 닭 잡는 데는 작은 칼이 있죠.
쉬운 것이 항상 정답일 수는 없습니다.


안맞으면 된다는 단순한 방법 있습니다.
별로 노력도 안 들고, 나쁘지 않습니다.


김대리가 전쟁터의 장군이라 가정해봅시다.
전쟁에서 이겨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예의도 중요합니다.
원한 전각이 안상이나 다른 유각보다 효율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한은 예의의 표현이고, 상황에 따라 그게 더 낫습니다.
받피증이 빠진다고 해서 정답만은 아니듯,
예의까지 대신할 순 없다는 점에서 제 의견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