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헬스장 러닝머신에 기행종 거인 아저씨 출현해서 웃음 참다가 죽을뻔했다
워밍업 과정에서 걸으실땐 거의 교과서 수준으로 잘 걸으셨는데 속도 올리고 뛰기 시작하시니깐 팔 다리가 기행종마냥 제멋대로야 ㅋㅋㅋㅋ
남 운동하는거 보고 웃으면 예의가 아니라 죽을 각오로 참다가  울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