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한번하면 팔뚝 전체가 멍이 들 정도였음.
그냥 그렇게 몇번하다가 3년전인가 마지막으로 했는데
헌혈하고 나오는데 겉옷 팔부분 안쪽이 축축한거임
그래서 근처 식당에서 말씀 드리고 잠깐 겉옷 벗었는데 피가 줄줄 나오면서
흘러내리고 있었음.
그래서 추가로 헌혈한 곳에서 다시 지혈하고 저렇게 연고 두개 같이 받아옴.
겉옷안에는 반팔이었는데 겉옷 식당에 맡기고 다시 나가는데 사람들이 존나 쳐다보는데 영화 부상당한 씬 주인공 느낌나고 신기했다.
아프거나 현기증 나진 않았음. 신기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