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처음 나왔을 때

인생 처음으로 서포터 해봐야지 하고 폿키리로 시작함

1640 찍어주고 하키 서포터 처음이라 반숙 가기는 무서워서 클경방 갔음

같은 파티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리퍼 건슬 슬레랑 2파티로 배정받음

나름대로 열심히 노란 스킬 3개 위주로 쿨마다 쓰면서

피감 끝나면 바로 각성기 쓰고 했는데

1관 끝나고보니 1파티만 나옴

뭔가 좀 이상해서 2관 정비소에서 스킬이랑 깨달음 다시 눌러주고 시작함

똑같이 2관 나름대로 열심히 우리 딜러 넘어지면 실드 감아주는거

쫓아가서 감아주고 힐도 넣어줌

끝나고 나니까 우리 슬레가 사진에 떴는데 투사로 뜸..

슬레가 파티말로 

발키리님 우리 안만났으면 좋겠어요 만나더라도 딜러로 만났으면 해요

하고 탈노도 아니고 강종 때림..

그렇게 내 서포터 도전은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