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딜러가 위험핑 찍지 않더라도

매의 눈으로 주시하고 있다가

알아서 냉큼 차려와야 하는 게 '케어'같은 거랄까요

여자력 좋은 누님들이 알아서 내조 잘해주는 거랑 같은 맥락이지요

케어가 귀찮고 나는 전투정보 딸이나 치겠다 이건 정말 '고추'새끼 그 자체의 마인드랍 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케어력 넘치는 서포터가 보인다면 잘 친해지도록 해보십시오

고추가 아닐 수도 있으니 말이지요(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