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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13:19
조회: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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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하다가 친해진 폿님이 나를 굉장히 좋게 보셨음다른 딜러들은 지 맘대로 위치 잡고 딜하다가
날라가서 살려달라고 외칠 때 난 항상 폿 쫓아다니면서 딜하다가 날라가도 같이 비슷하게 날라가니까 케어하기 편하다고 하시더라 (날조 없이 진짜 이렇게 이야기 하심) 그래서 이후에도 트라이 같이 종종 했어 근데 난 일땜에 한 주 쉬니까 그 분 성불하셨더라 역시 잘하는 사람들은 어찌되던 성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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