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을 겨우겨우 찍어서 나 이제 종막간다!! 했는데
전투력이 넘 낮아서 어떡하지 하다가
트라이팟 넣어는 볼까..? 하고 넣었는데 받아줘서 다행이다! 했는데

심군이 두명에 나빼고 막 2000후반 사람들만 있고 3명인가 4명은 막 3-4천이였는데 사실상 거의 버스수준이였는데

클각 나와도 그냥 리트 계속 리트 무한리트 해주시고
기믹 + 배템 다 설명해주시고 유각업적도 깨주시고 그러셨었음!

결국 선클하고 3시간인가 걸렸던거 같은데 너무너무 감사해서 끝나고 명예도 드리고 너무 감사하다고 그랬었음

트라이팟은 이게 맞아! 나도 복귀지만 모코코인데 옛날엔 이런식으로 하는 학원팟이 많았는데 요새는 별로 없는거 같아서 그런 문화가 사라졌나부다 했는데 다행이다 라고 생각이 들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