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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15:09
조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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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없는 친구가 이번에 공기업들어간다고 하니까 왜 ㅈ같지...나는 공무원 때려치고 현재 시골 똥냄새를 맡으며 ㅈ백수생활을 하고 있는데
친구의 공기업 합격소식과 함께 이번에 합격했으니 밥살테니 올라오라는 친구말에 말로는 알겠다고, 축하한다고 다음주에 올라가서 제대로 놀아보자고 대답했지만 속으로는 아, 이 새기가 왜 붙은 거지? 왜 나는 이 모양 이 꼴인데 이 새기는 왜 잘나가는 거지? 속으로 오만가지 ㅄ생각을 하며 잘나가는 친구의 모습과 내 현재 모습을 비교하며 친구가 잘못되길 바라는 내 자신에 스스로의 추악함과 친구에게서 느끼는 열등감에 화가 ㅈㄴ났다. 원래 사람이란게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나만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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