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안타레스 혹은 안타레스 조각(이그하람처럼 소멸할때 반갈죽나듯이) 이런느낌일거같네..

3막 1관 보면 카멘이랑 인페르나스가 나오는데

인페르나스 이름부터가 인페르노의 느낌이것도 수상하고

할족의금화 설명 보면 안타레스를 이미지한거라 되있는데 용그림주화인데 인페르나스가 하필 용이네

게다가 초월재료였던 어둠의불.. (물론 카제로스도 심연의불꽃이 있었다는거 ㅋㅋㅋ)

그냥 맥거핀일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