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좀 넘게 일했던 곳에서

나름의 성과들도 만들어 내면서 열심히 일했지만

내가 성장 못할거 같은게 눈에 보여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딱 정리하고 나왔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나온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