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산지 4년 넘음
내가 교대근무하느라 밤에 며칠 없을 때
남친이 친구들보러 서울가서 하루 없을 때
제외하곤 매일매일 같이 잠들었는데 남친이 이직한 직장에서 본사교육 일주일간 받아야한다 해서 잠시 떠남

아파트 사는데 참 조용해서 좋다 싶었는데 그래도 조금씩 자잘한 소음이 있긴있구나 싶고 근데 나만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느낌도 들고해서 로아도 그냥 꺼버리고 잤다

남친컴에 로아 켜놓고 나도 로아하면 좀 나을까
분리불안 걸린 똥개 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