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러 800메다 걷다뛰다해서 가는디

다이어트 한다고 점심을 평소보다 한 3분의 1정도로 먹어서 배가 고파가지구 말혀


편의점에서 로벤러들이 노래를 부르던 김치 사발면이랑 함부기 하나 집어들고 먹으러 갔는디


아니 라면스프 터는데 색깔이 김치라면 치곤 거뭇거뭇해서 

' 라면이 오래됬나...? ' 이러고 라면 국물이랑 면발 먹으면서

' 라면이 오래되서 그런가 기름맛이 나는데..? ' 이러는데

뭔가 맛이 육개장스러운 맛인데...? 하고 뇌리에 팍 꽂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뜯은 라면용기의 뚜껑비닐을 보니까

육개장 사발면이라고 되있더라

아잇시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