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거 너무 눈에 띄기도 하고 

내가 너무 못해서 민폐를 끼칠까봐 좀 그렇기도 하고 

"실례지만 저라는 통나무를 좀 들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ㅎㅅㅎ 

내가 염치는 좀 있는 편이야



로붕이들아 나를 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