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기둥이 질서를 꿰뚫고
태초의 손길이 태양을 빚어내면
빛의 의지는 심연으로 굴복하지어다

운명의 궤적이 돌고 돌아
만물이 혼돈으로 회귀하는 날
모든 것이 다시 혼돈으로 돌아가
질서를 바로 세울 주인을 정하리라

순리가 무너져 역리가되고
역리는 순리가 되어 바로 서리라
심연의 군주가 돌아오리라

여기서 의문이 들은건 마지막 소멸하는것만 카제로스가 틀렸다는걸봐서는
이게 뜻하는건 혼돈의 마녀는 자기가 봤던 그대로를 말했던게 맞을거같음
설마 카제로스가 모험가한테 심연의 불꽃(권능)을 넘길거라고는 예상을 못하니까
해당 기운이 모험가한테 있어서 저게 카제로스라고 착각했을수도있음 
아니면 반대로 카제로스가 착각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