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된 사람은 셋임.

최종 진도로 얘기하자면

A = 하르카(계속 겜함)
B = 하브(모르둠 엔컨시절 / 복귀 2주차)
C = 쿠크(일리아칸 엔컨 시절 / 복귀 2주차 / 거의 쌩뉴비)

C는 갈증리퍼로 챌모익을 시작, A가 술마시고 뻗은 사이 1700을 달성
먼저 아크그리드 맛을 본 B는 C에게 아크그리드 상자에 대해 알려주고
로아와 검색기능을 알고있던 C는 랭커의 아크그리드 세팅을 보고 따라하고자 하였으나
B는 A가 부캐(1740)로 갈증을 키우고 있으니 해당 세팅을 따라할 것을 제안하고
C는 A를 보고 선택상자를 개봉하여 유물 해, 달 + 전설 별을 맞췄음
A는 다음날 사태을 파악



여기까지라면 딱히 문제될 것이 없어보이나...



사실 A의 아크그리드 세팅은 종놈단 시절 운좋게 완성한, 녹즙 리퍼(333)라는 예능용 아크그리드를 계속해서 쓰고있었다는 것
A는 C에게 첫 세팅 시점 아크그리드라는게 있어서 너와는 세팅이 다르다는 점만 언급함
C는 기억이 나지않았고, 그 결과 예능용 아크그리드에 유물 선택상자 두개와 전설 선택상자 하나를 갖다박은 레전드 상황이 발생
(현재 눈물을 머금고 복구문의 남겨둠)

A, B, C는 실친으로, 현재 누구 잘못이 큰가로 WWE 중인데, 님들이 보기엔 누구임?

1. 미리 아크그리드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은 A
2. 랭커들 말고 A의 세팅을 그대로 따라가라고 한 B
3. B의 말만 듣고 선택상자를 오픈한 C

*녹즙리퍼는 여느 333트리가 그렇듯, 정석 세팅과는 벗어난 스킬트리 + 기습을 채용하지 않음
(직게 평은 효율은 나오는 예능용 정도? 정석 세팅에는 비비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