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문제가 서폿...

영상 작업은 리턴을 거의 생각하지 않고 효율에 관련된 유익한 정보면 가리지않고 올린다는 마인드긴 한데
(논란이 될만한 내용은 가급적이면 제외시킴)

들어가는 노력 대비 리턴이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무의식중에 생각이 툭 툭 나오게 됨...


이유가 서폿은 딜러보다 계산해야 할 내용이 정확히 2배라서 계산 과정이나 식

그리고 전투력 효율 산출 과정도 딜러보다 훨씬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하기에
들어가는 노력이 딜러에 대한 효율에 비해서 더 많은 시간이 갈아 넣어야함


그런데 갈려버린 노력과 시간이 이렇게 단 두 영상으로 결과물로서 한 눈에 보여지니...

정신 차리고보면 이걸 저울질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

이 노력과 시간으로 다른걸 했다면 어땠을까 하고 고민도 하고 하지만


서폿 스펙업 효율을 손떼버리면 사실 상 서폿의 효율적인 스펙업의 정보 확인이 너무 어렵게 되어버림

-> 대부분 직감적으로 이런 스펙업이 좋더라 많이 올려주더라 이런 내용들이고 이 마저도 한 곳에 정리된 곳을 찾기가 너무 힘듬

나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게 내 역할 아닌가 하고 무한 딜레마에 빠져서 괜한 스트레스를 받는 느낌


그냥 제일 처음 마인드대로 그냥 결과 생각하지 말고 무지성으로 제작한다는 마인드가 맞을텐데

이게 사람의 생각이란 게 어쩔수 없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