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친했던 지인인데

삼라만상도 따놓고 맨날 로아 혼자하니 재미없고 랏딜도 심해서 게임 접고싶다 자기좀 데리고 다녀달라 그래서 이제 한달정도 같이했는데

원래는 상상악세 맞추고나서도 괜히 맞췄다하고 매일매일 접고싶다 하던 사람이였는데 나랑 다니고나서 이런게 거의 없어짐

그래서 최근에 내가 "요즘은 접고싶단말 안하네?" 하고 물어보니까 내가 주워줘서 게임하는게 다시 재밌어졌다고 세르카도 빨리 가고싶고 부캐도 올려서 더퍼 같이 가보고싶다고 데리고 다녀줘서 고맙대

원정대도 거의 똑같고 게임스타일도 잘 맞고 성격도 좋은 친구라 나도 겜 같이해줘서 고맙다했음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