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뭐.... 기대치에 못미쳤어
그건 뭐 그렇다쳐
20대라서 외모 많이볼때라 맘에안든건 사실인데
내가 진짜 충격먹은건 외모가 아니었음
빨간 큰 배낭가방에 넣어온 컴퓨터본체가 제일 충격적이었음
난 대구쪽이고 그사람은 서울이었는데
서울에서 대구까지 버스나 기차타고
빨간배낭가방에 컴퓨터본체 넣어온사람 이해가능함?
이걸로 손절침
근데 앞에서 그런식으로 얘긴 안햇고 그냥 좋게 게임접게됐다 계정팔꺼다 라고 설명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