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피아노 소리가 너무 시끄럽게 나요.

하루는 밤8시에 나길래 바로 올라갔습니다.
문을 여니 부모님이랑 고등학생되는 딸아이가 현관문 삐죽 여시더라구요.

너무 기분 상하게 해드리고 싶진않고 이웃이니 좋게좋게 넘어가자는 의미로 "어머 따님 피아노 너무 청량하게 잘치시는거 같아요" 라고 조금 완곡하게 말했습니다.

근데 예고를 다니고.. 전교에서 제일 잘친다고... 잘못알아들으시는지 다음날도 계속 늦게까지 치는데 어쩌죠..? 뭐라해야알아들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