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2 14:34
조회: 207
추천: 0
하루에 같은 도믿걸을 4번 만난 SSUL그때는 내가 22살. 개백수 엠생 메창 하루에 10억매소 팔아서 피시방다니는 미친생활을 할 때
오랜만에 친구가 같이 카페를가준다고 오후 1시까지 만나기로 했다. 근데 웬걸?! 너무 일찍 눈이 떠져서 오전 9시부터 할게 없어 시내로 나가게 됨. 버스에 내린 시간 약 10시 경 내리자마자 어떤 여성분이 말을 걸었다. "혹시 길 좀 물어도 될까요?" 수국이는 친절함과 도파민에 중독 되어 아. 도믿걸! 남은 내 3시간을 책임져 주는 좋은 사람! 이라 말을 받았다. "거기 이쪽으로 해서 이렇게 저렇게 가면 되요~" 라고 답해주니 "아! 감사합니다. 혹시 실례가 아니면 말 몇마디만 더 나눠도 될까요?" 라는 답변을 받았다. '와 시발. 내 3시간. 줜나 재밌겠다.'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어께에 조상님 세분이~" "삼재~" "더운데(당시 7월 더움.) 잠시 차 한잔~" 다 적당히 대답하며 피하면서 1시간 정도 대화 후 더 이야기 하다간 위험해 지겠다 싶어 자리를 떴다. 시내에 있는 리듬게임을 하며 12시 쯤 까지 시간을 죽이다 슬슬 이동할까? 싶어서 밖으로 나갔다. 근데 웬걸?! 목적지로 3분정도 걷는 도중 똑같은 도믿걸이 나한테 말을 거는게 아닌가?! 근데 이 사람. 머리는 안좋은거 같다. 2시간전에 그렇게 까이고도 다시 말을 건다. 이번에는 인파가 많은곳이라 30분정도 이야기를 하니 행인들이 구해주려고 했다. 솔직히 괜한 참견이었다. 젠장 20분만 더 시간 죽이면 딱이었는데 대충 면전에 뭔지 알아요 알면서 시간 때우는거에요. 라고 하니 그냥 가라고 해서 갔다. 친구와 2시부터 5시까지 놀고 친구를 보냈다. 난 좀 심심해서 길거리를 다니다 이게 웬걸?! 그 도믿걸 아직도 활동을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내가 먼저 말을 걸었다. 5분만에 그냥 가라고 해서 갔다... 매몰차다. 다시 리듬게임을 좀 하다가 7시쯤 슬슬 집가야지 하고 버스를 타러 갔다. 근데 아직도 있다... 그래서 말을 걸었는데 오전에 본 그 기운넘치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축 처진 느낌으로 약간 안타까웠다. 하지만 그건 그녀가 선택한 길. 가벼운 응원을 하고 난 집으로 갔다. 재밌었다. 수국이의 회상 -도믿걸 4연속 조우 편- -완-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기술직파업] 아르데타인의 기술력은 세계 최약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소서상향점] 전재학은 점화소서 상향해라! 상향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