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하고 자취비용 벌겠다+pc방혜택 날먹해야징
하고 pc방 알바를 했었음.

군대에서 행정병으로 전역해서 그런지
밤과 낮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대가리만 닿아도 잘자요" 주특기라 페이가 쎈 야간알바했는데

개 씨 발

술쳐먹고 집에들어가야지 왜 자꾸 겜방와서
화장실에다가 전부치고 피시방 입구에다가 전부치고

그래 여기까진 참겠다

근데 게임하다가 왜 키보드에 쳐 토를하고 엉엉울고

경찰부르고 집이어딘지모르겠어요 ㅇㅈㄹ

아직도 악몽꾸면 토닦던 내가 생각난다 씨이빨

피방 창고에 타월류 휴지들이 박스채로 굴러다닐때

안도망간 내가 병신이지 병신이야

술쳐먹고 주사안좋은 새끼들.

너넨 담배피는놈들 욕하지마라
나한텐 더한 재앙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