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그리고 현피의 시작
때는 바야흐로 엄거래가 한창이던 시기였다.
나는 백수였고, 구매자였다.
모인 인원은 구매자와 판매자였다
수없이 확인하고, 수없이 체크하며,
그리고 나는 돈을 보냈다
“꺼억꺼억”를 외치며 판매자는 튀었고, 그 순간 나는 조심스럽게 경찰소로 갔다.
“혹시… 게임 거래 사기도 신고 가능한가요?”
경찰 아저씨는 한숨을 쉬었고,
고소장이 작성돼고 우리의 대화는 끝났다.
그렇게 나와 사기꾼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고
그날 이후 우리는 앙숙이 되었다.





다 바꿀려니 힘드네 이 정도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