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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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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만날 썰 푼다 어레인지로아, 그리고 현피의 시작
때는 바야흐로 엄거래가 한창이던 시기였다. 나는 백수였고, 구매자였다. 모인 인원은 구매자와 판매자였다 수없이 확인하고, 수없이 체크하며, 그리고 나는 돈을 보냈다 “꺼억꺼억”를 외치며 판매자는 튀었고, 그 순간 나는 조심스럽게 경찰소로 갔다. “혹시… 게임 거래 사기도 신고 가능한가요?” 경찰 아저씨는 한숨을 쉬었고, 고소장이 작성돼고 우리의 대화는 끝났다. 그렇게 나와 사기꾼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고 그날 이후 우리는 앙숙이 되었다. 다 바꿀려니 힘드네 이 정도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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